2022-02-25
20년동안 정신과 의사를 하며 깨달은 불안을 없애는 방법 [한덕현 중앙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막연한 긍정은 불안보다 10배 나쁘다!
막연한 긍정보다는 세심한 관찰을 통해 현실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구체적으로 긍정하는 것이 불안을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20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스포츠 심리 닥터로 2018년 평창올림픽 빙상 과학훈련위원회 워원장을 역임한 한덕현 중앙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올바르게 긍정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본 정보는 정신질환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자료 이며, 정확한 증상과 판단을 위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