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품목기준코드 : 200709547
[의약품] 유니온플루오로우라실주(수출용)
품목구분
의약품
제품명
유니온플루오로우라실주(수출용)
업체명
한국유니온제약(주)
품목구분
의약품
품목분류
[04210]항악성종양제
주성분
플루오로우라실
첨가제
총량 : 1mL 중|성분명 : 플루오로우라실|분량 : 50|단위 : 밀리그램|규격 : USP|성분정보 : |비고 :
취소사유
취하
취하
취소일
20230414
20230414
효능효과
암종 : 결장암, 직장암, 유악, 식도암, 위암, 간암, 폐암, 췌장암, 담낭암, 악암, 설암, 방광암, 신장암, 난소암, 자궁암, 피부암.
육종 : 세망육종, 호지킨병, 임파육종, 섬유육종
육종 : 세망육종, 호지킨병, 임파육종, 섬유육종
용법용량
1. 정맥주사(전신투여법)
: 통상성인 1일량 5-플루오로우라실로서 5~15mg/kg에 해당하는 양을 5%포도당액 300~500mL에 녹여 5일간 매일 점적정주하며 그후 격일간으로 5~7.5mg/kg에 상당하는 양을 점적 정주하며 부작용이 출현하면 중지한다.
2. 동맥내투여법
: 통상 성인 1일량 5-플루오로우라실로서 5~10mg/kg에 상당하는 양을 5%포도당액 20~100mL에 녹여 주입펌프로 10~20일간 지속 주입한다.
3. 방사선요법과의 병용
: 통상 성인 1일량 5-플루오로우라실로서 5~10mg/kg에 상당하는 양을 방사선요법과 병용하여 전신투여법 또는 동맥투여법에 준하여 투여한다.
4. 다른 항종양제와의 병용
: 통상 성인 1일량 5-플루오로우라실로서 5~10mg/kg에 상당하는 양을 다른 항종양제와 병용하여 전신투여법 또는 동맥투여법에 준하여 혹은 간헐적으로 주 1 ~ 2회 투여한다.
: 통상성인 1일량 5-플루오로우라실로서 5~15mg/kg에 해당하는 양을 5%포도당액 300~500mL에 녹여 5일간 매일 점적정주하며 그후 격일간으로 5~7.5mg/kg에 상당하는 양을 점적 정주하며 부작용이 출현하면 중지한다.
2. 동맥내투여법
: 통상 성인 1일량 5-플루오로우라실로서 5~10mg/kg에 상당하는 양을 5%포도당액 20~100mL에 녹여 주입펌프로 10~20일간 지속 주입한다.
3. 방사선요법과의 병용
: 통상 성인 1일량 5-플루오로우라실로서 5~10mg/kg에 상당하는 양을 방사선요법과 병용하여 전신투여법 또는 동맥투여법에 준하여 투여한다.
4. 다른 항종양제와의 병용
: 통상 성인 1일량 5-플루오로우라실로서 5~10mg/kg에 상당하는 양을 다른 항종양제와 병용하여 전신투여법 또는 동맥투여법에 준하여 혹은 간헐적으로 주 1 ~ 2회 투여한다.
사용상의주의사항
1. 경고
1) 이 약을 디히드로피리미딘탈수소효소 결핍 환자에게 투여하는 경우에는 독성유발 위험이 크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2) 메토트렉세이트, 플루오르우라실 교대 요법은 고도의 위험성을 수반하므로, 투여 중 및 투여 후의 일정기간은 환자를 의사의 감독하에 둔다. 또한 긴급시에는 충분하게 조치할 수 있는 의료시설 및 암화학요법에 충분한 경험을 가진 의사가 있는 상태에서 이 약 투여가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이 약을 투여한다. 더욱이 이 요법을 시작시 설명서를 숙독할 것.
3) 간염 등의 중증 간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간기능 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4) 테가푸르‧기메스타트‧오타스타트칼륨 배합제와 병용 투여시 중증 혈액장애와 같은 부작용이 발현할 수 있으므로, 이 약과 병용하지 않는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테가푸르‧기메스타트‧오타스타트칼륨 치료중인 환자 및 치료를 종료한지 7일 이내인 환자
2) 디히드로피리미딘탈수소효소가 완전히 결핍된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영양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환자.
2) 중증 외과적 침농 환자.
3) 간·신장애 환자
4) 심질환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5) 디히드로피리미딘탈수소효소가 부분적으로 결핍된 환자(독성유발 증가 위험이 있다)
4. 부작용
1) 정신신경계 : 드물게 추체외로증상, 안면마비, 언어장애, 운동실조, 눈떨림, 의식장애, 경련, 안면마비, 방향감각장애, 사지말단 저린감, 백질뇌증, 파킨슨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또한 권태감, 때때로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다. 빈도 불명의 가역적 후뇌병증 증후군(PRES)이 보고되었다.
2) 소화기계 : 식욕부진, 구역, 구토, 미각의 변화 등의 소화기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심각한 장염(출혈성 장염, 허혈성 장염, 괴사성 장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한다. 심한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빈도 불명의 장 기종이 보고되었다.
3) 대사 및 영양계 : 빈도 불명의 젖산산증, 종양용해증후군이 보고되었다.
4) 순환기계 : 정맥주사에 의해 울혈성 심부전, 심근경색, 안정형 협심증, 동통, 심전도이상(ST상승, T역전, 부정맥 등), 흉통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감량,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빈도 불명의 스트레스심근병증(타코트수보 증후군)이 보고되었다.
5) 혈액계 : 범혈구 감소, 백혈구 감소, 호중구 감소, 때때로 빈혈, 혈소판 감소 등의 혈액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혈액소견에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6) 간장 : 드물게 간염 등의 중증 간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특히 투여 초기는 자주) 간기능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한다.
7) 신장 : 급성 신부전 등 심한 신기능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적한 처치를 한다. 또한 신장애가 있는 항악성종양제(시스플라틴, 메토트렉세이트 등)와의 병용시에 특히 주의한다. 또한 BUN, 클레아티닌치 상승, 클레아티닌 클리어런스 저하 등의 신기능이상, 때때로 단백뇨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8) 탈수증상 : 심한 설사 또는 하혈이 발현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체액보충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9) 후각장애 : 후각장애(장기투여 증례에 많음)가 나타나고, 후각탈실(脫失)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10) 피부 : 빈도 불명의 피부홍반성루푸스가 보고되었다.
11) 기타 : 구내염, 전신권태감, 때때로 탈모 등의 피부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유사약(테가푸르 제제)에서 증세가 심한 간염 등의 심각한 간장애, 간경변, 심실성 빈맥, 급성췌염, 네프로제증후군, 후각탈실(脫失) 등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적절한 처치를 행한다. 그외 발열, 두통, 당뇨, 유루, 저칼슘혈증 등의 보고가 있었다.
5. 일반적 주의
1) 1일 투여량은 1g을 초과하지 않는다.
2) 동물실험에서 기형발생이 인정되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는 투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3) 간염 등의 심각한 간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특히 투여 초기에 자주) 간기능 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한다. 간장애의 전조 또는 자각증상으로 생각되는 식욕부진을 수반한 권태감이 나타나는지 여부에 주의하고 황달(안구황염)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한다
4) 심각한 장염(출혈성 장염, 허혈성 장염, 괴사성 장염 등) 및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심한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탈수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체액보충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5) 테가푸르‧기메스타트‧오타스타트 칼륨의 투약 중단후 이 약을 투여하는 경우에는 적어도 7일 이상의 간격을 둔다.
6) 디히드로피리미딘 탈수소효소(dihydro-pyrimidine dehydrogenase, DPD) 결핍
5-플루오로우라실 분해 속도는 DPD 활성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DPD 결핍 환자에서는 플루오로피리미딘 관련 독성(예: 구내염, 설사, 점막 염증, 중성구감소증, 신경 독성 등)의 위험이 증가한다.
DPD 결핍으로 인한 독성은 보통 치료 첫 주기 투여 중 또는 용량 증가 후 나타난다.
DPD의 완전한 결핍
DPD의 완전한 결핍은 드물다.(코카시안의 0.01-0.5%) DPD가 완전히 결핍된 환자는 생명을 위협하거나 치명적인 독성의 위험이 높으며, 이 약으로 치료받아서는 안된다.
DPD의 부분 결핍
코카시안의 3~9%가 DPD의 부분 결핍을 가진다고 추정된다. DPD의 부분 결핍 환자에서 중증 및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독성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이러한 독성을 제한하기 위하여 초회 용량의 감량을 고려해야 한다. DPD 결핍을 용량 감량을 위하여 다른 일반적 조치와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 요인으로 간주하여야 한다. 초회 용량 감소는 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심각한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주의깊게 모니터링하며 이후 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DPD 결핍 검사
최적의 치료-전 검사 방법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이 약의 치료를 시작하기에 앞서 표현형 및/또는 유전형 검사가 권고된다. 적용가능한 임상 가이드라인들을 고려되어야 한다.
DPD 결핍의 유전형 특성화
DPYD 유전자의 희귀 돌연변이에 대한 치료-전 검사를 통해 DPD 결핍 환자를 파악할 수 있다.
네 가지 DPYD 변이 c.1905+1G>A (DPYD*2A라고도 알려짐), c.1679T>G (DPYD*13), c.2846A>T, 그리고 c.1236G>A/HapB3는 DPD 효소 활성의 완전 결여 또는 감소를 유발할 수 있다. 다른 희귀 변이도 중증 내지 생명을 위협하는 독성의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
DPYD 유전자 좌위의 일부 동형접합 돌연변이와 복합 이형접합 돌연변이(예: c.1905+1G>A 또는 c.1679T>G 대립유전자 중 적어도 하나가 포함되는 상기 4종 변이의 조합)가 완전 또는 거의 완전한 DPD 효소 활성 결핍을 유발한다고 알려져있다.
일부 이형접합 DPYD 변이(c.1905+1G>A, c.1679T>G, c.2846A>T, c.1236G>A/HapB3 변이 등)를 가진 환자들은 플루오로피리미딘계열로 치료받으면 심각한 독성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코카시안 환자에서 DPYD 유전자의 이형접합 c.1905+1G>A 유전형의 빈도는 약 1%이고, c.2846A>T의 빈도는 1.1%, c.1236G>A/HapB3 변이는 2.6~6.3%, c.1679T>G는 0.07~0.1%이다.
코카시안 이외의 인구집단에서 DPYD 변이 4종의 빈도에 대한 데이터는 제한적이다. 현재로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또는 아시아계 인구에서는 DPYD 변이 4종(c.1905+1G>A, c.1679T>G, c.2846A>T, c.1236G>A/HapB3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간주된다.
DPD 결핍의 표현형 특성화
DPD 결핍의 표현형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DPD의 내인성 기질인 우라실(uracil, U)의 혈장농도를 치료-전 측정하는 것이 권고된다.
치료 전 높은 우라실 농도는 독성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 완전 DPD 결핍과 부분적 DPD 결핍을 규정하는 우라실 역치는 불확실하지만, 우라실 농도 16 ng/ml 이상이고 150 ng/ml 미만이면 DPD 부분 결핍을 나타낸다고 고려되어야 하며, 플루오로피리미딘 독성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 우라실 농도 150 ng/ml 이상이면 DPD의 완전한 결핍을 나타낸다고 고려되어야 하며, 생명을 위협하거나 치명적인 플루오로피리미딘 독성과 연관이 있다.
5-플루오로우라실 치료약물농도 모니터링(Therapeutic drug monitoring, TDM)
5-플루오로우라실 치료약물농도 모니터링을 하면 5-플루오로우라실을 지속 주입받는 환자의 독성을 줄이고 효과를 개선시켜 임상 결과를 개선시킬 가능성이 있다. AUC(혈중 약물농도-시간 곡선하 면적)는 20~30mg x h/L 범위여야 한다.(정맥용에만 해당)’
7) 플루오로피리미딘 치료와 관련하여 심근경색, 협심증, 부정맥, 심근염, 심인성쇼크, 급사, 스트레스심근병증(타코트수보 증후군) 및 심전도 변화(매우 드문 빈도의 QT 연장 포함)를 포함한 심독성이 보고되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일시적으로 플루오로우라실을 투여받은 환자보다 지속적으로 플루오로우라실을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더 흔하게 보고되었다. 관상동맥질환 병력은 심장 이상반응의 위험 인자일 수 있다. 이전 치료 과정에서 흉통을 경험한 환자 또는 심장 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플루오로우라실로 치료하는 동안 심장 기능을 정기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심각한 심독성이 발생한 경우, 투여를 중단한다.
8) 고암모니아혈증뇌병증, 백색질뇌병증, 가역적후뇌병증증후군(PRES)와 같은 뇌병증 사례가 국외에서 플루오로우라실 치료와 관련해 시판 후 보고되었다. 뇌병증 징후 또는 증상은 정신 상태 변화, 혼돈, 지남력 장애, 혼수 또는 운동실조였다. 환자가 이러한 증상을 보이면 치료를 중지하고 혈청 암모니아 수치를 즉시 검사해야 한다. 혈청 암모니아 수치가 증가한 경우 암모니아 저하 요법이 행해져야 한다. 고암모니아혈증성 뇌병증은 대개 젖산 산증을 동반하여 발생한다.
9) 이 약의 치료와 관련해 종양용해증후군 사례가 국외 시판 후 보고되었다. 종양용해증후군의 위험이 높은 환자(예: 신 기능 장애, 고요산 혈증, 높은 종양 부담, 빠른 진행)는 면밀히 관찰되어야 한다. 예방 조치(예: 수분 공급, 높은 요산 수치 교정)를 고려해야 한다.
6. 상호작용
1) 테가푸르‧기메스타트‧오타스타트칼륨 배합제와 병용투여시 심각한 혈액장애 및 설사, 구내염 등의 소화관장애 등이 금방 나타날 수 있으므로 테가푸르‧기메스타트‧오타스타트 칼륨 투여 중 및 투여중지 후 적어도 7일 이내에는 이 약을 투여하지 말 것.
2) 와르파린칼륨의 작용을 증강시킬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시 응고능의 변동에 주의한다.
7. 과량투여시의 처치
대량 투여할 경우에는 때때로 어지러움, 안진, 사지의 운동실조, 언어장애, 파킨슨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8. 적용상의 주의
1) 동맥주사에 의해 동맥지배영역에 홍반, 수포, 미란, 궤양 등의 피부장애가 나타나 피부 근궤사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간동맥 투여에 의해 간·담도장애(담낭염, 담관괴사 등)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표적부위 이외의 동맥으로 유입되어 위·십이지장궤양, 출혈, 천공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특히 카테터의 삽입위치를 확인하고 카테터의 일탈·이동, 주입속도 등에 충분히 주의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2) 혈관통, 정맥염 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사속도는 가능한 한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앰플 절단시 유리 파편의 혼입을 피하기 위해서는 에탄올, 면 등으로 감싼 후 절단한다.
4) 육안으로 이물질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9. 기타
다른 플루오로우라실계 약제와 다른 항악성종양제를 병용한 환자에게, 급성백혈병(전백혈병(preleukemic)상태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골수이형성증후군(MDS)이 발생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1) 이 약을 디히드로피리미딘탈수소효소 결핍 환자에게 투여하는 경우에는 독성유발 위험이 크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2) 메토트렉세이트, 플루오르우라실 교대 요법은 고도의 위험성을 수반하므로, 투여 중 및 투여 후의 일정기간은 환자를 의사의 감독하에 둔다. 또한 긴급시에는 충분하게 조치할 수 있는 의료시설 및 암화학요법에 충분한 경험을 가진 의사가 있는 상태에서 이 약 투여가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이 약을 투여한다. 더욱이 이 요법을 시작시 설명서를 숙독할 것.
3) 간염 등의 중증 간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간기능 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4) 테가푸르‧기메스타트‧오타스타트칼륨 배합제와 병용 투여시 중증 혈액장애와 같은 부작용이 발현할 수 있으므로, 이 약과 병용하지 않는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테가푸르‧기메스타트‧오타스타트칼륨 치료중인 환자 및 치료를 종료한지 7일 이내인 환자
2) 디히드로피리미딘탈수소효소가 완전히 결핍된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영양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환자.
2) 중증 외과적 침농 환자.
3) 간·신장애 환자
4) 심질환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5) 디히드로피리미딘탈수소효소가 부분적으로 결핍된 환자(독성유발 증가 위험이 있다)
4. 부작용
1) 정신신경계 : 드물게 추체외로증상, 안면마비, 언어장애, 운동실조, 눈떨림, 의식장애, 경련, 안면마비, 방향감각장애, 사지말단 저린감, 백질뇌증, 파킨슨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또한 권태감, 때때로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다. 빈도 불명의 가역적 후뇌병증 증후군(PRES)이 보고되었다.
2) 소화기계 : 식욕부진, 구역, 구토, 미각의 변화 등의 소화기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심각한 장염(출혈성 장염, 허혈성 장염, 괴사성 장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한다. 심한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빈도 불명의 장 기종이 보고되었다.
3) 대사 및 영양계 : 빈도 불명의 젖산산증, 종양용해증후군이 보고되었다.
4) 순환기계 : 정맥주사에 의해 울혈성 심부전, 심근경색, 안정형 협심증, 동통, 심전도이상(ST상승, T역전, 부정맥 등), 흉통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감량,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빈도 불명의 스트레스심근병증(타코트수보 증후군)이 보고되었다.
5) 혈액계 : 범혈구 감소, 백혈구 감소, 호중구 감소, 때때로 빈혈, 혈소판 감소 등의 혈액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혈액소견에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6) 간장 : 드물게 간염 등의 중증 간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특히 투여 초기는 자주) 간기능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한다.
7) 신장 : 급성 신부전 등 심한 신기능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적한 처치를 한다. 또한 신장애가 있는 항악성종양제(시스플라틴, 메토트렉세이트 등)와의 병용시에 특히 주의한다. 또한 BUN, 클레아티닌치 상승, 클레아티닌 클리어런스 저하 등의 신기능이상, 때때로 단백뇨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8) 탈수증상 : 심한 설사 또는 하혈이 발현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체액보충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9) 후각장애 : 후각장애(장기투여 증례에 많음)가 나타나고, 후각탈실(脫失)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10) 피부 : 빈도 불명의 피부홍반성루푸스가 보고되었다.
11) 기타 : 구내염, 전신권태감, 때때로 탈모 등의 피부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유사약(테가푸르 제제)에서 증세가 심한 간염 등의 심각한 간장애, 간경변, 심실성 빈맥, 급성췌염, 네프로제증후군, 후각탈실(脫失) 등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적절한 처치를 행한다. 그외 발열, 두통, 당뇨, 유루, 저칼슘혈증 등의 보고가 있었다.
5. 일반적 주의
1) 1일 투여량은 1g을 초과하지 않는다.
2) 동물실험에서 기형발생이 인정되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는 투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3) 간염 등의 심각한 간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특히 투여 초기에 자주) 간기능 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한다. 간장애의 전조 또는 자각증상으로 생각되는 식욕부진을 수반한 권태감이 나타나는지 여부에 주의하고 황달(안구황염)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한다
4) 심각한 장염(출혈성 장염, 허혈성 장염, 괴사성 장염 등) 및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심한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탈수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체액보충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5) 테가푸르‧기메스타트‧오타스타트 칼륨의 투약 중단후 이 약을 투여하는 경우에는 적어도 7일 이상의 간격을 둔다.
6) 디히드로피리미딘 탈수소효소(dihydro-pyrimidine dehydrogenase, DPD) 결핍
5-플루오로우라실 분해 속도는 DPD 활성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DPD 결핍 환자에서는 플루오로피리미딘 관련 독성(예: 구내염, 설사, 점막 염증, 중성구감소증, 신경 독성 등)의 위험이 증가한다.
DPD 결핍으로 인한 독성은 보통 치료 첫 주기 투여 중 또는 용량 증가 후 나타난다.
DPD의 완전한 결핍
DPD의 완전한 결핍은 드물다.(코카시안의 0.01-0.5%) DPD가 완전히 결핍된 환자는 생명을 위협하거나 치명적인 독성의 위험이 높으며, 이 약으로 치료받아서는 안된다.
DPD의 부분 결핍
코카시안의 3~9%가 DPD의 부분 결핍을 가진다고 추정된다. DPD의 부분 결핍 환자에서 중증 및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독성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이러한 독성을 제한하기 위하여 초회 용량의 감량을 고려해야 한다. DPD 결핍을 용량 감량을 위하여 다른 일반적 조치와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 요인으로 간주하여야 한다. 초회 용량 감소는 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심각한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주의깊게 모니터링하며 이후 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DPD 결핍 검사
최적의 치료-전 검사 방법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이 약의 치료를 시작하기에 앞서 표현형 및/또는 유전형 검사가 권고된다. 적용가능한 임상 가이드라인들을 고려되어야 한다.
DPD 결핍의 유전형 특성화
DPYD 유전자의 희귀 돌연변이에 대한 치료-전 검사를 통해 DPD 결핍 환자를 파악할 수 있다.
네 가지 DPYD 변이 c.1905+1G>A (DPYD*2A라고도 알려짐), c.1679T>G (DPYD*13), c.2846A>T, 그리고 c.1236G>A/HapB3는 DPD 효소 활성의 완전 결여 또는 감소를 유발할 수 있다. 다른 희귀 변이도 중증 내지 생명을 위협하는 독성의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
DPYD 유전자 좌위의 일부 동형접합 돌연변이와 복합 이형접합 돌연변이(예: c.1905+1G>A 또는 c.1679T>G 대립유전자 중 적어도 하나가 포함되는 상기 4종 변이의 조합)가 완전 또는 거의 완전한 DPD 효소 활성 결핍을 유발한다고 알려져있다.
일부 이형접합 DPYD 변이(c.1905+1G>A, c.1679T>G, c.2846A>T, c.1236G>A/HapB3 변이 등)를 가진 환자들은 플루오로피리미딘계열로 치료받으면 심각한 독성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코카시안 환자에서 DPYD 유전자의 이형접합 c.1905+1G>A 유전형의 빈도는 약 1%이고, c.2846A>T의 빈도는 1.1%, c.1236G>A/HapB3 변이는 2.6~6.3%, c.1679T>G는 0.07~0.1%이다.
코카시안 이외의 인구집단에서 DPYD 변이 4종의 빈도에 대한 데이터는 제한적이다. 현재로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또는 아시아계 인구에서는 DPYD 변이 4종(c.1905+1G>A, c.1679T>G, c.2846A>T, c.1236G>A/HapB3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간주된다.
DPD 결핍의 표현형 특성화
DPD 결핍의 표현형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DPD의 내인성 기질인 우라실(uracil, U)의 혈장농도를 치료-전 측정하는 것이 권고된다.
치료 전 높은 우라실 농도는 독성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 완전 DPD 결핍과 부분적 DPD 결핍을 규정하는 우라실 역치는 불확실하지만, 우라실 농도 16 ng/ml 이상이고 150 ng/ml 미만이면 DPD 부분 결핍을 나타낸다고 고려되어야 하며, 플루오로피리미딘 독성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 우라실 농도 150 ng/ml 이상이면 DPD의 완전한 결핍을 나타낸다고 고려되어야 하며, 생명을 위협하거나 치명적인 플루오로피리미딘 독성과 연관이 있다.
5-플루오로우라실 치료약물농도 모니터링(Therapeutic drug monitoring, TDM)
5-플루오로우라실 치료약물농도 모니터링을 하면 5-플루오로우라실을 지속 주입받는 환자의 독성을 줄이고 효과를 개선시켜 임상 결과를 개선시킬 가능성이 있다. AUC(혈중 약물농도-시간 곡선하 면적)는 20~30mg x h/L 범위여야 한다.(정맥용에만 해당)’
7) 플루오로피리미딘 치료와 관련하여 심근경색, 협심증, 부정맥, 심근염, 심인성쇼크, 급사, 스트레스심근병증(타코트수보 증후군) 및 심전도 변화(매우 드문 빈도의 QT 연장 포함)를 포함한 심독성이 보고되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일시적으로 플루오로우라실을 투여받은 환자보다 지속적으로 플루오로우라실을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더 흔하게 보고되었다. 관상동맥질환 병력은 심장 이상반응의 위험 인자일 수 있다. 이전 치료 과정에서 흉통을 경험한 환자 또는 심장 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플루오로우라실로 치료하는 동안 심장 기능을 정기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심각한 심독성이 발생한 경우, 투여를 중단한다.
8) 고암모니아혈증뇌병증, 백색질뇌병증, 가역적후뇌병증증후군(PRES)와 같은 뇌병증 사례가 국외에서 플루오로우라실 치료와 관련해 시판 후 보고되었다. 뇌병증 징후 또는 증상은 정신 상태 변화, 혼돈, 지남력 장애, 혼수 또는 운동실조였다. 환자가 이러한 증상을 보이면 치료를 중지하고 혈청 암모니아 수치를 즉시 검사해야 한다. 혈청 암모니아 수치가 증가한 경우 암모니아 저하 요법이 행해져야 한다. 고암모니아혈증성 뇌병증은 대개 젖산 산증을 동반하여 발생한다.
9) 이 약의 치료와 관련해 종양용해증후군 사례가 국외 시판 후 보고되었다. 종양용해증후군의 위험이 높은 환자(예: 신 기능 장애, 고요산 혈증, 높은 종양 부담, 빠른 진행)는 면밀히 관찰되어야 한다. 예방 조치(예: 수분 공급, 높은 요산 수치 교정)를 고려해야 한다.
6. 상호작용
1) 테가푸르‧기메스타트‧오타스타트칼륨 배합제와 병용투여시 심각한 혈액장애 및 설사, 구내염 등의 소화관장애 등이 금방 나타날 수 있으므로 테가푸르‧기메스타트‧오타스타트 칼륨 투여 중 및 투여중지 후 적어도 7일 이내에는 이 약을 투여하지 말 것.
2) 와르파린칼륨의 작용을 증강시킬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시 응고능의 변동에 주의한다.
7. 과량투여시의 처치
대량 투여할 경우에는 때때로 어지러움, 안진, 사지의 운동실조, 언어장애, 파킨슨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8. 적용상의 주의
1) 동맥주사에 의해 동맥지배영역에 홍반, 수포, 미란, 궤양 등의 피부장애가 나타나 피부 근궤사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간동맥 투여에 의해 간·담도장애(담낭염, 담관괴사 등)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표적부위 이외의 동맥으로 유입되어 위·십이지장궤양, 출혈, 천공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특히 카테터의 삽입위치를 확인하고 카테터의 일탈·이동, 주입속도 등에 충분히 주의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2) 혈관통, 정맥염 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사속도는 가능한 한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앰플 절단시 유리 파편의 혼입을 피하기 위해서는 에탄올, 면 등으로 감싼 후 절단한다.
4) 육안으로 이물질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9. 기타
다른 플루오로우라실계 약제와 다른 항악성종양제를 병용한 환자에게, 급성백혈병(전백혈병(preleukemic)상태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골수이형성증후군(MDS)이 발생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도움닥 등록일 : 2023-06-29 03:40:02
자료 제공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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