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품목기준코드 : 200008544
[의외약품] 멀티모아액(MULTI-MORE)(염화나트륨)
품목구분
의외약품
제품명
멀티모아액(MULTI-MORE)(염화나트륨)
업체명
주식회사 포리타치
품목구분
제조
품목분류
[44000]콘택트렌즈관리용품
주성분
염화나트륨
첨가제
포비돈,에데트산나트륨,플록사민1107,붕산,붕사,구연산나트륨,탄산수소나트륨,멸균정제수
효능효과
본 제제의 작용 : 소프트렌즈에 붙어 있는 필름, 단백질, 기타 첨전물이나 잔류물을 세척하고 제거한다.
본 제제를 매일 사용함으로써 단백질이 효과적으로 제거될 수 있다. 본 제제는 렌즈의 표면에 있는 유해한 미생물 역시 소멸시킨다. 또, 렌즈 착용전에 렌즈를 헹구거나 보관 혹은 마르지 않게 할 목적으로 사용한다.
소프트렌즈(친수성)를 매일 관리할 때 사용한다. 즉, 세척, 단백질 제거, 헹굼, 화학살균(열소독 아님), 및 보존 사용한다.
본 제제를 매일 사용함으로써 단백질이 효과적으로 제거될 수 있다. 본 제제는 렌즈의 표면에 있는 유해한 미생물 역시 소멸시킨다. 또, 렌즈 착용전에 렌즈를 헹구거나 보관 혹은 마르지 않게 할 목적으로 사용한다.
소프트렌즈(친수성)를 매일 관리할 때 사용한다. 즉, 세척, 단백질 제거, 헹굼, 화학살균(열소독 아님), 및 보존 사용한다.
용법용량
1단계 : 본 용액을 렌즈의 양 표면에 각각 3방울씩 떨어뜨리고 20초간 문지른다.
2단계 : 렌즈의 표면을 본 용액으로 깨끗이 헹구어 렌즈의 표면에 남아있는 잔류물을 제거한다.
3단계 : 깨끗이 세척한 렌즈를 렌즈 케이스에 넣고 깨끗한 본 용액에 최소한 4시간 이상 담구어 둔다.
이렇게 관리한 렌즈는 언제든지 착용해도 좋다. 별도로 식염수로 다시 헹굴 필요가 없다. 만약 렌즈에 어떤 잔류물이 남았다면 본 용액으로 다시 헹군다음 사용하면 된다.
렌즈를 즉시 착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렌즈 케이스의 뚜껑을 닫아두어야 한다. 식염수는 살균작용이 없으므로 본 용액을 식염수와 혼합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콘택트렌즈의 단백질 제거
본 용액으로 매일 렌즈를 세척하고 소독할 때 단백질도 같이 제거되므로 별도의 단백질 제거제나 일일 세척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2단계 : 렌즈의 표면을 본 용액으로 깨끗이 헹구어 렌즈의 표면에 남아있는 잔류물을 제거한다.
3단계 : 깨끗이 세척한 렌즈를 렌즈 케이스에 넣고 깨끗한 본 용액에 최소한 4시간 이상 담구어 둔다.
이렇게 관리한 렌즈는 언제든지 착용해도 좋다. 별도로 식염수로 다시 헹굴 필요가 없다. 만약 렌즈에 어떤 잔류물이 남았다면 본 용액으로 다시 헹군다음 사용하면 된다.
렌즈를 즉시 착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렌즈 케이스의 뚜껑을 닫아두어야 한다. 식염수는 살균작용이 없으므로 본 용액을 식염수와 혼합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콘택트렌즈의 단백질 제거
본 용액으로 매일 렌즈를 세척하고 소독할 때 단백질도 같이 제거되므로 별도의 단백질 제거제나 일일 세척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주의사항
1. 경고
코세척용 또는 흡입용 등 콘택트렌즈 세정의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말 것.
렌즈와 렌즈관리 용품의 적절한 사용과 관리를 위하여 안과의사의 지시에 따르고 이 약의 설명서에 명기된 내용을 지켜야 한다. 각막궤양과 같은 안질환이 급격히 발생하여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 또, 일일 착용 렌즈를 밤새 착용하거나 수면 중에 착용해서도 안 된다. 임상시험 결과, 이런 렌즈를 밤새 착용한 경우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이 증가하였다. 연속 착용 렌즈는 주기적으로 세척과 소독을 실시하거나. 안과의사가 지시 한대로 새로운 렌즈로 교체하여야 한다. 임상 연구에서 연속착용 렌즈를 낀 환자가 일일 착용렌즈를 낀 환자에 비해 심각한 부작용의 발현율이 높았다는 보고가 있었다. 또, 세척과 소독을 하거나, 새로운 렌즈를 교체하기 전, 연속착용렌즈를 오래 착용할수록 심각한 부작용의 발현율이 높게 나타났다. 흡연자의 경우 부작용의 발현율이 역시 보다 높게 나타났다. 만약 눈의 불편함, 과도한 눈물, 시력 변화, 충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렌즈를 제거하고 안과의사를 찾아야 한다.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일 년에 두 번 혹은 그 이상 안과의사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2. 금기
본 제의 주성분에 대해 과민증이 있는 사람은 이 약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3. 부작용
눈의 따가움, 작열감, 가려움(자극감), 처음 렌즈를 착용했을 때 보다 눈의 불편함, 이물감, 과도한 눈물, 비정상적인 분비물, 충혈, 시력저하, 흐릿한 영상, 사물부근의 무지개나 후광이 보임, 광 과민성, 건조한 눈 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이런 경우네는 즉시 렌즈를 제거한다.
만약 불편함이나 문제가 사라진다면 렌즈를 자세히 관찰하여 렌즈에 문제가 잇다면 다시 렌즈를 끼지 말고 렌즈 케이스에 넣어 안가의사와 상의한다.
만약 렌즈가 더럽거나, 이물질이 있으면 렌즈를 깨끗이 세척하고 헹구어 소독한 다음 다시 착용해도 좋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눈의 부작용이 계속된다면 렌즈를 즉시 제거하고 안과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4. 일반적 주의
렌즈를 잘 관리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렌즈를 만지기 전에는 항상 손을 씻고 헹군다.
- 렌즈를 눈에서 제거한 다음에는 반드시 세척, 헹굼, 소독의 렌즈 관리 과정을 거쳐야 한다.
- 렌즈의 오른쪽과 왼쪽이 섞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어느 한쪽을 먼저 관리하는 습관을 가진다.
- 사용후에는 렌즈 케이스를 비우고 본 용액으로 깨끗이 세척한 다음 공기중에서 건조시킨다.
- 오염을 피하기 위해 용기의 마개부분을 만지지 말며 사용하지 않을 경우네는 뚜껑을 꼭 닫아 두어야 한다.
- 본 용액에 렌즈를 담근 채로 열 소독을 해서는 안 된다.
- 본 용액을 재사용해서는 안된다.
- 사용하기 전에 용기와 포장에 명기된 유효기간을 꼭 확인한다.
- 어린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둔다.
코세척용 또는 흡입용 등 콘택트렌즈 세정의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말 것.
렌즈와 렌즈관리 용품의 적절한 사용과 관리를 위하여 안과의사의 지시에 따르고 이 약의 설명서에 명기된 내용을 지켜야 한다. 각막궤양과 같은 안질환이 급격히 발생하여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 또, 일일 착용 렌즈를 밤새 착용하거나 수면 중에 착용해서도 안 된다. 임상시험 결과, 이런 렌즈를 밤새 착용한 경우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이 증가하였다. 연속 착용 렌즈는 주기적으로 세척과 소독을 실시하거나. 안과의사가 지시 한대로 새로운 렌즈로 교체하여야 한다. 임상 연구에서 연속착용 렌즈를 낀 환자가 일일 착용렌즈를 낀 환자에 비해 심각한 부작용의 발현율이 높았다는 보고가 있었다. 또, 세척과 소독을 하거나, 새로운 렌즈를 교체하기 전, 연속착용렌즈를 오래 착용할수록 심각한 부작용의 발현율이 높게 나타났다. 흡연자의 경우 부작용의 발현율이 역시 보다 높게 나타났다. 만약 눈의 불편함, 과도한 눈물, 시력 변화, 충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렌즈를 제거하고 안과의사를 찾아야 한다.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일 년에 두 번 혹은 그 이상 안과의사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2. 금기
본 제의 주성분에 대해 과민증이 있는 사람은 이 약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3. 부작용
눈의 따가움, 작열감, 가려움(자극감), 처음 렌즈를 착용했을 때 보다 눈의 불편함, 이물감, 과도한 눈물, 비정상적인 분비물, 충혈, 시력저하, 흐릿한 영상, 사물부근의 무지개나 후광이 보임, 광 과민성, 건조한 눈 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이런 경우네는 즉시 렌즈를 제거한다.
만약 불편함이나 문제가 사라진다면 렌즈를 자세히 관찰하여 렌즈에 문제가 잇다면 다시 렌즈를 끼지 말고 렌즈 케이스에 넣어 안가의사와 상의한다.
만약 렌즈가 더럽거나, 이물질이 있으면 렌즈를 깨끗이 세척하고 헹구어 소독한 다음 다시 착용해도 좋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눈의 부작용이 계속된다면 렌즈를 즉시 제거하고 안과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4. 일반적 주의
렌즈를 잘 관리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렌즈를 만지기 전에는 항상 손을 씻고 헹군다.
- 렌즈를 눈에서 제거한 다음에는 반드시 세척, 헹굼, 소독의 렌즈 관리 과정을 거쳐야 한다.
- 렌즈의 오른쪽과 왼쪽이 섞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어느 한쪽을 먼저 관리하는 습관을 가진다.
- 사용후에는 렌즈 케이스를 비우고 본 용액으로 깨끗이 세척한 다음 공기중에서 건조시킨다.
- 오염을 피하기 위해 용기의 마개부분을 만지지 말며 사용하지 않을 경우네는 뚜껑을 꼭 닫아 두어야 한다.
- 본 용액에 렌즈를 담근 채로 열 소독을 해서는 안 된다.
- 본 용액을 재사용해서는 안된다.
- 사용하기 전에 용기와 포장에 명기된 유효기간을 꼭 확인한다.
- 어린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둔다.
도움닥 등록일 : 2023-06-27 1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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