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품목기준코드 : 197100252
[의약품] 대원루미날주사액(주사용페노바르비탈나트륨)(수출명:루미돈주사액)
품목구분
의약품
제품명
대원루미날주사액(주사용페노바르비탈나트륨)(수출명:루미돈주사액)
업체명
대원제약(주)
품목구분
마약류제조업자
품목분류
[01120]최면진정제
주성분
페노바르비탈나트륨
첨가제
총량 : 1밀리리터 중|성분명 : 페노바르비탈나트륨|분량 : 100|단위 : 밀리그램|규격 : KP|성분정보 : |비고 :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주의사항
1. 경고
1) 앰플주사제는 용기 절단시 유리파편이 혼입되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용시 유리파편 혼입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절단사용하되, 특히 어린이, 노약자 사용시에는 각별히 주의할 것.(앰플주사제)
2) 벤질알코올은 조숙아에게서 치명적인 가쁜 호흡증상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벤질알코올 함유제제)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중증의 간기능장애 환자
2) 신장염 등의 신질환 환자
3) 심부전 환자
4) 호흡질환 환자
5) 급성 간헐성 포르피린증 환자
6) 바르비탈계 약물 과민증 환자 및 특이 체질 환자
7) 조절하기 어려운 통증 환자
8) 최면진정제에 습관성 중독의 병력 환자
9) 임부,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및 수유부
10) 신생아, 미숙아(벤질알코올 함유제제)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두부외상후유증 또는 진행성 동맥경화증 등의 뇌의 기질적 장애 환자
2) 간·신장애 환자
3) 심장애 환자
4) 발열 환자
5)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
6) 당뇨병 환자
7) 중증의 빈혈 환자
8) 쇽상태, 요독증 환자
9) 고령자 또는 쇠약 환자
10) 항응고제를 투여중인 환자
11) 약물과민증 환자
12) 알코올 중독 환자
13) 중증의 신경증 환자
4. 부작용
1) 의존성 및 금단증상 : 대량 연용으로 인하여 정신적 약물 의존성과 신체적 약물의존성이 발생되므로 장기간 계속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대량 투여 또는 연용중에 투여량을 급속히 감소시키거나 중지하면 불안, 불면, 경련, 구역, 환각, 망상, 흥분, 착란, 또는 억제상태 등의 금단증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투여를 중지할 때는 천천히 감량한다.
2) 피부 : 발진, 드물게 피부점막안증후군(Stevens-Johnson syndrome), 중독성 표피괴사증(Lyell syn- drome), 또는 박탈성 피부염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한다.
3) 호흡기계 : 호흡억제가 보고된 바 있다.
4) 혈액 : 혈소판감소 드물게 대적아구성 빈혈, 저칼슘혈증, 재생불량성 빈혈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5) 간 : 황달, ALT, AST, γ-GTP의 상승, 매우 드물게 포르피린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한 관찰이 요구되며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6) 정신신경계 : 졸음, 기면, 숙취감 고정자세불능증 또한 때때로 어지러움, 두통, 헛소리, 혼미, 둔중, 구음장애, 지각이상, 운동실조, 정신기능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감량하는 등 적당한 처치를 한다. 특히 고령자에게 착란, 흥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7) 신장 : 헤마토포르피린뇨, 단백뇨 등의 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8) 소화기계 : 식욕부진 등의 위장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9) 과민증 : 때때로 홍반열양ㆍ홍역양ㆍ중독진양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초기증상으로서 발진, 발열이 보여지고, 림프절 종창, 간기능 장애, 백혈구 증가, 호산구 증가, 이형 임파구 출현 등을 수반하는 지연성의 중증 과민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발진, 발열, 간기능 장애 등의 증상이 재연 또는 지체화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2003.4.22. 안전성정보처리에 따른 허가사항 변경 내용)
10) 근골격계 : 연용중에 구루병, 골연화증, 치아형성부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혈청 ALP, 혈청칼슘, 무기인의 저하)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감량 또는 비타민 D를 섭취하는 등 주의한다.
11) 내분비계 : 갑상선기능저하치(혈청 T4치 등)의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12) 심장 : 서맥, 저혈압, 쇽, 고용량에서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다.
13) 눈 : 고용량에서 장기간 투여시 가역적으로 복시, 안구진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4) 과립구 감소 : 과립구 감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때에는 투여중단, 적절한 처치를 할 것.
15) 기타 : 발열, 관절통이 나타날 수 있다.
5. 일반적 주의
1) 이 약에 의해 졸음, 주의력, 집중력, 반사운동 능력 등의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약 투여중 자동차 운전이나 기계조작 등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2) 급ㆍ만성 통증이 있는 환자에게 바르비탈계 약물을 투여시 역설적인 흥분이 나타나거나 중요한 증상이 은폐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3) 주사국소부위에 괴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경구투여가 불가능한 환자 또는 긴급히 필요로 하는 환자를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않는다.
4) 이 약의 연용중에 간·신기능을 정기적으로 검사한다.
5) 가임 여성 : 페노바르비탈은 임부가 투여할 때 태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페노바르비탈의 분만 전 노출은 선천성 기형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페노바르비탈을 응급 상황과 같이 짧은 기간 동안 사용했을 때 태아에 대한 위험 정도는 알 수 없다. 페노바르비탈의 분만 전 장기간 노출은 선천성 기형에 대한 위험을 약 2-3배 증가시킬 수 있다.
페노바르비탈은 가임 여성에게 다른 적절한 치료 방안을 고려한 후 잠재적 유익성이 위해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지 않으면 사용해서는 안 된다. 가임 여성에게 임신 중 페노바르비탈을 투여할 때 발생하는 태아의 잠재적 위해성에 대하여 충분히 알려야 한다. 응급 상황에서 태아에 대한 손상 위험은 태아 및 임부 모두에게 조절되지 않은 발작의 위해성과 고려해서 평가해야 한다.
가임 여성은 치료 기간 및 마지막 용량 투여 후 2개월 까지 매우 효과적인 피임법을 사용해야 한다. 페노바르비탈은 효소 유도 작용으로 인해 에스트로겐 및/또는 프로게스테론을 함유하는 경구 피임제의 피임 효과에 대한 실패를 유발할 수 있다. 가임 여성에게 페노바르비탈 치료 동안 차단 피임법, 더 높은 용량의 에스트로겐을 함유한 경구 피임제 또는 비-호르몬의 자궁 내 장치를 포함한 2개의 상호 보완적인 형태의 다른 피임법을 사용하도록 조언해야 한다.
6. 상호작용
1) 다음 약물 및 음주에 의하여 상호작용이 증강될 수 있으므로 병용시 감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 중추신경억제제(페노치아진계 약물, 바르비탈계 약물, 정온제), MAO저해제 등의 항우울제, 디설피람
2) 에테르 또는 큐라레양 약물을 투여받고 있는 환자에게 투여할 때 호흡억제 효과가 상승적으로 나타나므로 특히 주의한다.
3) 쿠마린계 항응고제(와르파린 등)와 병용시 쿠마린계 항응고제의 작용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자주 혈액 응고시간을 체크하여 쿠마린계 항응고제의 양을 조절한다.
4) 치아짓계 이뇨제(히드로클로로치아짓 등)와 병용시 기립성 저혈압이 증강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감량하는 등 주의한다.
5) 부신피질호르몬(덱사메타손 등)과 병용시 부신피질호르몬의 대사를 촉진하여 작용을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6) 이 약과의 병용에 의해 글리세오풀빈의 흡수가 저해되어 혈중농도가 감소하므로 병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7) 테오필린과 병용시 테오필린의 혈중농도를 저하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8) 독시사이클린과 병용시 독시사이클린의 혈중 농도 반감기가 단축되는 경우가 있다.
9) 바르비탈계 약물의 페니토인에 대한 작용을 예측할 수 없으므로 병용투여시에는 페니토인과 바르비탈계 약물의 혈중농도를 보다 자주 모니터 해야 한다.
10) 아세타졸아미드와 병용시 구루병·골연화증이 나타날 수 있다.
11) 발프로산과 병용시 이 약의 혈중농도가 증가되므로 이 약의 혈중농도를 모니터하고 적절한 용량을 설정해야 한다. 발프로산과 병용시 고암모니아 혈증의 징후를 관찰해야 한다. 보고된 사례 중 절반의 고암모니아 혈증은 무증상이었고 필수적으로 임상적 뇌 병증을 유발하지 않았다.
7. 임부에 대한 투여
1) 임신 중 이 약을 단독 또는 병용투여한 환자의 경우에 기형아(구순열, 구개열 등)의 발생이 비투여 환자에 비헤 유의하게 높다는 역학보고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2) 임신 중 투여에 의해 신생아에 출혈경향, 호흡 억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3) 분만 전 연용에 의해 출산 후 신생아에 금단증상(다동, 진전, 반사고진, 과긴장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임신중의 투여에 의해 엽산저하가 생긴다는 보고가 있다.
5) 페노바르비탈은 태반을 통과한다. 동물 연구(문헌 자료)에서 설치류의 생식 독성이 나타났다.
페노바르비탈의 분만 전 노출은 선천성 기형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페노바르비탈 단독 요법은 구순열, 구개열 및 심장 결손을 포함한 주요한 선천성 기형의 위험 증가와 관련되어 있다. 그 외에도 요도하열, 얼굴 기형적 특성, 신경관 효과, 두 개 안면 이형증(소두증) 및 손가락 기형 사례를 포함한 다양한 신체 관련 기형이 보고되었다. 페노바르비탈을 응급 상황과 같이 짧은 기간 동안 사용했을 때 태아에 대한 위험 정도는 알 수 없다. 페노바르비탈의 분만 전 장기간 노출은 선천성 기형에 대한 위험을 약 2-3배 증가시킬 수 있다.
레지스트리 연구 자료는 라모트리진 단독 요법과 비교하여 재태 연령에 비해 작게 태어났거나 신체 길이가 감소한 영아에 대한 위험 증가를 제시하였다.
임신 중 페노바르비탈에 노출된 유아에서 뇌 발달 장애로 인해 발달이 지연된 신경 발달 장애가 보고되었다. 신경 발달 장애의 위험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일관적이진 않았다.
페노바르비탈은 임상적으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사용해서는 안 되며, 가능한 한 여성에게 태아에 대한 잠재적 손상의 위험을 알려준다.
임신 3분기에 사용하는 경우 신생아에게 진정, 근긴장 저하증, 빨기 장애를 포함한 금단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6) 비임상 안전성 자료 : 발표된 연구에서 페노바르비탈에 노출된 설치류의 기형 유발 효과(형태학적 결손)가 보고되었다. 모든 비임상 연구에서 구개열이 지속적으로 보고되었으며, 단일 연구 또는 종 연구에서 제대 탈장, 척추 갈림증, 뇌탈출증, 배꼽 탈장 및 굽은 등이 그 외의 기형으로 보고되었다.
발표된 연구의 자료가 일관적이지 않더라도 페노바르비탈은 랫트/쥐의 임신 중 또는 출생 후 초기에 운동 활동, 인식 및 학습 양상에 대한 변화를 포함한 신경 발달의 부정적인 효과와 관련되었다.
8. 가임 여성에 대한 투여
1) 가임 여성은 페노바르비탈을 응급 상황에서 투여하였다면 치료 기간 및 치료 이후 2 개월 까지 매우 효과적인 피임법을 사용해야 한다. 페노바르비탈은 효소 유도 작용으로 인해 호르몬 피임제의 피임 효과에 대한 실패를 유발할 수 있다. 가임 여성에게 차단 피임법, 더 높은 용량의 에스트로겐을 함유한 경구 피임제 또는 비-호르몬의 자궁 내 장치를 포함한 2개의 상호 보완적인 형태의 다른 피임법을 사용하도록 조언해야 한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에 투여시 호흡억제, 흥분, 우울, 착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저용량에서 시작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10.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 중추신경계 및 심혈관계의 억제 증상이 나타난다. 혈중 농도가 40-45㎕/㎖ 이상일 경우 졸음, 안진, 운동실조가 일어나며 중증인 경우에는 혼수 상태가 된다. 호흡은 초기보다 억제되고 맥박은 약하고 체온은내려간다. 폐의 합병증과 신장애의 위험성도 있다.
2) 처치 : 호흡 관리가 주된 처치법이다. 소화관에 약물이 잔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위세척, 활성탄 투여를 한다. 또 탄산수소나트륨 투여에 의한 요알칼리화, 이뇨제 투여에 의해 약물의 배설을 촉진시킨다. 중증인 경우는 혈액 투석이나 혈액 관류를 고려할 것.
11. 적용상의 주의
1) 과량투여 또는 주사속도가 빠를 때는 호흡억제, 혈압강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사속도는 가능한 천천히 한다.
2) 동맥주사하지 않는다.
1) 앰플주사제는 용기 절단시 유리파편이 혼입되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용시 유리파편 혼입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절단사용하되, 특히 어린이, 노약자 사용시에는 각별히 주의할 것.(앰플주사제)
2) 벤질알코올은 조숙아에게서 치명적인 가쁜 호흡증상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벤질알코올 함유제제)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중증의 간기능장애 환자
2) 신장염 등의 신질환 환자
3) 심부전 환자
4) 호흡질환 환자
5) 급성 간헐성 포르피린증 환자
6) 바르비탈계 약물 과민증 환자 및 특이 체질 환자
7) 조절하기 어려운 통증 환자
8) 최면진정제에 습관성 중독의 병력 환자
9) 임부,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및 수유부
10) 신생아, 미숙아(벤질알코올 함유제제)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두부외상후유증 또는 진행성 동맥경화증 등의 뇌의 기질적 장애 환자
2) 간·신장애 환자
3) 심장애 환자
4) 발열 환자
5)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
6) 당뇨병 환자
7) 중증의 빈혈 환자
8) 쇽상태, 요독증 환자
9) 고령자 또는 쇠약 환자
10) 항응고제를 투여중인 환자
11) 약물과민증 환자
12) 알코올 중독 환자
13) 중증의 신경증 환자
4. 부작용
1) 의존성 및 금단증상 : 대량 연용으로 인하여 정신적 약물 의존성과 신체적 약물의존성이 발생되므로 장기간 계속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대량 투여 또는 연용중에 투여량을 급속히 감소시키거나 중지하면 불안, 불면, 경련, 구역, 환각, 망상, 흥분, 착란, 또는 억제상태 등의 금단증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투여를 중지할 때는 천천히 감량한다.
2) 피부 : 발진, 드물게 피부점막안증후군(Stevens-Johnson syndrome), 중독성 표피괴사증(Lyell syn- drome), 또는 박탈성 피부염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한다.
3) 호흡기계 : 호흡억제가 보고된 바 있다.
4) 혈액 : 혈소판감소 드물게 대적아구성 빈혈, 저칼슘혈증, 재생불량성 빈혈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5) 간 : 황달, ALT, AST, γ-GTP의 상승, 매우 드물게 포르피린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한 관찰이 요구되며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6) 정신신경계 : 졸음, 기면, 숙취감 고정자세불능증 또한 때때로 어지러움, 두통, 헛소리, 혼미, 둔중, 구음장애, 지각이상, 운동실조, 정신기능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감량하는 등 적당한 처치를 한다. 특히 고령자에게 착란, 흥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7) 신장 : 헤마토포르피린뇨, 단백뇨 등의 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8) 소화기계 : 식욕부진 등의 위장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9) 과민증 : 때때로 홍반열양ㆍ홍역양ㆍ중독진양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초기증상으로서 발진, 발열이 보여지고, 림프절 종창, 간기능 장애, 백혈구 증가, 호산구 증가, 이형 임파구 출현 등을 수반하는 지연성의 중증 과민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발진, 발열, 간기능 장애 등의 증상이 재연 또는 지체화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2003.4.22. 안전성정보처리에 따른 허가사항 변경 내용)
10) 근골격계 : 연용중에 구루병, 골연화증, 치아형성부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혈청 ALP, 혈청칼슘, 무기인의 저하)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감량 또는 비타민 D를 섭취하는 등 주의한다.
11) 내분비계 : 갑상선기능저하치(혈청 T4치 등)의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12) 심장 : 서맥, 저혈압, 쇽, 고용량에서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다.
13) 눈 : 고용량에서 장기간 투여시 가역적으로 복시, 안구진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4) 과립구 감소 : 과립구 감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때에는 투여중단, 적절한 처치를 할 것.
15) 기타 : 발열, 관절통이 나타날 수 있다.
5. 일반적 주의
1) 이 약에 의해 졸음, 주의력, 집중력, 반사운동 능력 등의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약 투여중 자동차 운전이나 기계조작 등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2) 급ㆍ만성 통증이 있는 환자에게 바르비탈계 약물을 투여시 역설적인 흥분이 나타나거나 중요한 증상이 은폐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3) 주사국소부위에 괴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경구투여가 불가능한 환자 또는 긴급히 필요로 하는 환자를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않는다.
4) 이 약의 연용중에 간·신기능을 정기적으로 검사한다.
5) 가임 여성 : 페노바르비탈은 임부가 투여할 때 태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페노바르비탈의 분만 전 노출은 선천성 기형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페노바르비탈을 응급 상황과 같이 짧은 기간 동안 사용했을 때 태아에 대한 위험 정도는 알 수 없다. 페노바르비탈의 분만 전 장기간 노출은 선천성 기형에 대한 위험을 약 2-3배 증가시킬 수 있다.
페노바르비탈은 가임 여성에게 다른 적절한 치료 방안을 고려한 후 잠재적 유익성이 위해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지 않으면 사용해서는 안 된다. 가임 여성에게 임신 중 페노바르비탈을 투여할 때 발생하는 태아의 잠재적 위해성에 대하여 충분히 알려야 한다. 응급 상황에서 태아에 대한 손상 위험은 태아 및 임부 모두에게 조절되지 않은 발작의 위해성과 고려해서 평가해야 한다.
가임 여성은 치료 기간 및 마지막 용량 투여 후 2개월 까지 매우 효과적인 피임법을 사용해야 한다. 페노바르비탈은 효소 유도 작용으로 인해 에스트로겐 및/또는 프로게스테론을 함유하는 경구 피임제의 피임 효과에 대한 실패를 유발할 수 있다. 가임 여성에게 페노바르비탈 치료 동안 차단 피임법, 더 높은 용량의 에스트로겐을 함유한 경구 피임제 또는 비-호르몬의 자궁 내 장치를 포함한 2개의 상호 보완적인 형태의 다른 피임법을 사용하도록 조언해야 한다.
6. 상호작용
1) 다음 약물 및 음주에 의하여 상호작용이 증강될 수 있으므로 병용시 감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 중추신경억제제(페노치아진계 약물, 바르비탈계 약물, 정온제), MAO저해제 등의 항우울제, 디설피람
2) 에테르 또는 큐라레양 약물을 투여받고 있는 환자에게 투여할 때 호흡억제 효과가 상승적으로 나타나므로 특히 주의한다.
3) 쿠마린계 항응고제(와르파린 등)와 병용시 쿠마린계 항응고제의 작용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자주 혈액 응고시간을 체크하여 쿠마린계 항응고제의 양을 조절한다.
4) 치아짓계 이뇨제(히드로클로로치아짓 등)와 병용시 기립성 저혈압이 증강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감량하는 등 주의한다.
5) 부신피질호르몬(덱사메타손 등)과 병용시 부신피질호르몬의 대사를 촉진하여 작용을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6) 이 약과의 병용에 의해 글리세오풀빈의 흡수가 저해되어 혈중농도가 감소하므로 병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7) 테오필린과 병용시 테오필린의 혈중농도를 저하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8) 독시사이클린과 병용시 독시사이클린의 혈중 농도 반감기가 단축되는 경우가 있다.
9) 바르비탈계 약물의 페니토인에 대한 작용을 예측할 수 없으므로 병용투여시에는 페니토인과 바르비탈계 약물의 혈중농도를 보다 자주 모니터 해야 한다.
10) 아세타졸아미드와 병용시 구루병·골연화증이 나타날 수 있다.
11) 발프로산과 병용시 이 약의 혈중농도가 증가되므로 이 약의 혈중농도를 모니터하고 적절한 용량을 설정해야 한다. 발프로산과 병용시 고암모니아 혈증의 징후를 관찰해야 한다. 보고된 사례 중 절반의 고암모니아 혈증은 무증상이었고 필수적으로 임상적 뇌 병증을 유발하지 않았다.
7. 임부에 대한 투여
1) 임신 중 이 약을 단독 또는 병용투여한 환자의 경우에 기형아(구순열, 구개열 등)의 발생이 비투여 환자에 비헤 유의하게 높다는 역학보고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2) 임신 중 투여에 의해 신생아에 출혈경향, 호흡 억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3) 분만 전 연용에 의해 출산 후 신생아에 금단증상(다동, 진전, 반사고진, 과긴장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임신중의 투여에 의해 엽산저하가 생긴다는 보고가 있다.
5) 페노바르비탈은 태반을 통과한다. 동물 연구(문헌 자료)에서 설치류의 생식 독성이 나타났다.
페노바르비탈의 분만 전 노출은 선천성 기형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페노바르비탈 단독 요법은 구순열, 구개열 및 심장 결손을 포함한 주요한 선천성 기형의 위험 증가와 관련되어 있다. 그 외에도 요도하열, 얼굴 기형적 특성, 신경관 효과, 두 개 안면 이형증(소두증) 및 손가락 기형 사례를 포함한 다양한 신체 관련 기형이 보고되었다. 페노바르비탈을 응급 상황과 같이 짧은 기간 동안 사용했을 때 태아에 대한 위험 정도는 알 수 없다. 페노바르비탈의 분만 전 장기간 노출은 선천성 기형에 대한 위험을 약 2-3배 증가시킬 수 있다.
레지스트리 연구 자료는 라모트리진 단독 요법과 비교하여 재태 연령에 비해 작게 태어났거나 신체 길이가 감소한 영아에 대한 위험 증가를 제시하였다.
임신 중 페노바르비탈에 노출된 유아에서 뇌 발달 장애로 인해 발달이 지연된 신경 발달 장애가 보고되었다. 신경 발달 장애의 위험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일관적이진 않았다.
페노바르비탈은 임상적으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사용해서는 안 되며, 가능한 한 여성에게 태아에 대한 잠재적 손상의 위험을 알려준다.
임신 3분기에 사용하는 경우 신생아에게 진정, 근긴장 저하증, 빨기 장애를 포함한 금단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6) 비임상 안전성 자료 : 발표된 연구에서 페노바르비탈에 노출된 설치류의 기형 유발 효과(형태학적 결손)가 보고되었다. 모든 비임상 연구에서 구개열이 지속적으로 보고되었으며, 단일 연구 또는 종 연구에서 제대 탈장, 척추 갈림증, 뇌탈출증, 배꼽 탈장 및 굽은 등이 그 외의 기형으로 보고되었다.
발표된 연구의 자료가 일관적이지 않더라도 페노바르비탈은 랫트/쥐의 임신 중 또는 출생 후 초기에 운동 활동, 인식 및 학습 양상에 대한 변화를 포함한 신경 발달의 부정적인 효과와 관련되었다.
8. 가임 여성에 대한 투여
1) 가임 여성은 페노바르비탈을 응급 상황에서 투여하였다면 치료 기간 및 치료 이후 2 개월 까지 매우 효과적인 피임법을 사용해야 한다. 페노바르비탈은 효소 유도 작용으로 인해 호르몬 피임제의 피임 효과에 대한 실패를 유발할 수 있다. 가임 여성에게 차단 피임법, 더 높은 용량의 에스트로겐을 함유한 경구 피임제 또는 비-호르몬의 자궁 내 장치를 포함한 2개의 상호 보완적인 형태의 다른 피임법을 사용하도록 조언해야 한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에 투여시 호흡억제, 흥분, 우울, 착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저용량에서 시작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10.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 중추신경계 및 심혈관계의 억제 증상이 나타난다. 혈중 농도가 40-45㎕/㎖ 이상일 경우 졸음, 안진, 운동실조가 일어나며 중증인 경우에는 혼수 상태가 된다. 호흡은 초기보다 억제되고 맥박은 약하고 체온은내려간다. 폐의 합병증과 신장애의 위험성도 있다.
2) 처치 : 호흡 관리가 주된 처치법이다. 소화관에 약물이 잔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위세척, 활성탄 투여를 한다. 또 탄산수소나트륨 투여에 의한 요알칼리화, 이뇨제 투여에 의해 약물의 배설을 촉진시킨다. 중증인 경우는 혈액 투석이나 혈액 관류를 고려할 것.
11. 적용상의 주의
1) 과량투여 또는 주사속도가 빠를 때는 호흡억제, 혈압강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사속도는 가능한 천천히 한다.
2) 동맥주사하지 않는다.
도움닥 등록일 : 2023-06-27 1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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