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품목기준코드 : 199203325
[의약품] 포스티몬주75아이유
품목구분
의약품
제품명
포스티몬주75아이유
업체명
(주)서편탐약품
품목구분
의약품 및 의약외품 수입업
품목분류
[02490]기타의 호르몬제(항호르몬제를 포함)
주성분
인난포자극호르몬
첨가제
총량 : 1바이알중-주약|성분명 : 인난포자극호르몬|분량 : 75.0|단위 : 아이.유|규격 : BP|성분정보 : |비고 :
취소사유
폐업
폐업
취소일
20211008
20211008
효능효과
1. 다낭성 난소 질환 및 희발 월경, 무월경으로 나타나는 시상하부-뇌하수체 기능 부전으로 인한 불임 여성 (WHO분류 제2군)의 단일 난포 발달
2. 보조생식술을 받는 여성의 다수의 난포 발달과 과배란 유발
2. 보조생식술을 받는 여성의 다수의 난포 발달과 과배란 유발
용법용량
1. 시상하부-뇌하수체 기능 부전(WHO분류 제2군) : 월경주기 제 7일 이내에 인난포자극호르몬(FSH)으로서 1일 75-150 IU를 피하 또는 근육 내로 주사하고 환자 개개인의 반응에 따라 7일 또는 14일 간격으로 용량을 증감한다. 치료 4주 후에도 적절한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약물투여를 중지한다. 최적의 반응이 얻어지면 마지막으로 이 약을 주사한 후 24-48시간 내에 5,000-10,000 IU의 HCG를 1회 근육주사한다. 난소가 비정상적으로 비대하면 이 약 투여를 중지하고 태반성성선자극호르몬(HCG)를 투여하지 않는다. 임신이 되지 않아서 이 방법을 반복할 때에는 이전보다 적은 용량으로 치료를 시작한다. 환자는 HCG를 투여한 날과 그 다음날에 성관계를 갖는 것이 권장된다.
2. 보조생식술을 받는 여성의 다수의 난포 발달과 과배란 유발 : 월경주기 제 2일 또는 3일에 이 약을 1일 150-225 IU를 피하 또는 근육주사한다. 환자의 반응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여(최대 1일 450 IU를 초과하지 않는다) 난포가 적절히 발달할 때까지 투여를 계속한다. 마지막으로 이 약을 투여한 후 24-48시간 내에 최고 10,000 IU의 HCG를 1회 근육주사한다.
2. 보조생식술을 받는 여성의 다수의 난포 발달과 과배란 유발 : 월경주기 제 2일 또는 3일에 이 약을 1일 150-225 IU를 피하 또는 근육주사한다. 환자의 반응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여(최대 1일 450 IU를 초과하지 않는다) 난포가 적절히 발달할 때까지 투여를 계속한다. 마지막으로 이 약을 투여한 후 24-48시간 내에 최고 10,000 IU의 HCG를 1회 근육주사한다.
사용상의주의사항
1. 경고
1) 이 약은 불임증에 경험이 많은 의사에 의해 사용되어야 하고, 경증 또는 중등도의 부작용 유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절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2) 난소과자극이 나타날 수 있다.
① 난소비대
이 약과 HCG 투여 환자의 약 20%에서 복부팽창과 복부통증을 수반한 경증 또는 중등도의 난소 비대가 나타날 수 있으나 2-3주 내에 자연적으로 사라진다. 이를 피하기 위해 최소유효량을 사용하여야 하고 난소반응의 주의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이 약 투여말기에 비정상적인 난소비대가 나타나면 HCG를 투여하지 않는다. 이것이 난소과자극증후군의 발달 가능성을 감소시킬 것이다.
② 난소과자극증후군 (Ovarian Hyperstimulation Syndrome : OHSS)
OHSS는 신속한 진전을 특징으로 하며 혈관 투과성이 증가하여 복강, 흉곽, 심낭막의 체액삼출을 유발한다. OHSS의 초기증상은 중증의 골반통, 구역, 구토, 체중증가이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부작용 증상이 나타난다: 복통, 복부팽창, 구역,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장애, 심한 난소비대, 체중증가, 호흡곤란, 핍뇨, 혈액량 감소, 혈액농축, 전해질 불균형, 복수, 혈복강, 흉수, 수흉증, 급성 폐장애, 혈전증.
무배란증 환자에게 이 약 투여시 약 6%와 체외수정시 약 0.25%에서 중증의 OHSS가 나타났다.
OHSS는 급진전될 수 있으므로 HCG 투여 후 최소 2 주간 관찰한다. 치료를 중단한 경우 더 자주 OHSS가 나타나며, 치료 후 7-10일 후에 최대로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OHSS는 월경시작과 함께 사라진다. HCG 투여 전에 OHSS가 나타나면 HCG를 투여해선 안 된다. 중증의 OHSS가 나타나면 치료를 중지하고 환자를 입원시켜 휴식, 체액 및 전해질 조절, 진통제 투여 등 대증요법을 한다.
체액손실과 관련하여 혈액농축이 나타나면 ①체액의 intake와 output ②체중 ③헤마토크리트 ④혈액, 요중 전해질 ⑤뇨비중 ⑥ BUN, 크레아티닌 ⑦복부둘레 등을 매일 또는 자주 체크한다. OHSS와 함께 난소손상의 위험도 증가한다.
골반검사는 난소낭 파열 유발로 복강내출혈을 야기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고, 출혈이 나타나면 수술로서 출혈을 막아 난소조직을 보호한다.
배란 후 현저한 난소 비대가 나타난 경우 난소낭 파열로 인한 복강내출혈의 위험 때문에 성교가 금지된다.
OHSS 치료는 3단계로 구별된다.
이뇨제 사용이 혈액량 감소를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회복기 말기를 제외하고는 사용을 피한다.
가) 급성 : 혈액농축, 혈전색전증, 신장애를 억제한다. 감소된 혈액량 조절 및 전해질을 정상화한다. 고칼륨혈증으로의 진전에 주의한다.
나) 만성 : 급성 환자가 안정화된 후 고칼륨, 고나트륨, 체액제한으로 복강, 흉강, 심낭으로의 과다한 체액축적을 조절한다.
다) 회복기 : 복강, 흉강, 심낭의 체액이 정맥 내로 이동함에 따라 헤마토크리트치 감소와 요중 output 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 신장에서 신속히 배설하지 못하면 말초 폐성 부종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필요시 이뇨제가 사용될 수 있다.
3) 폐혈관계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무기폐, 급성호흡부전, OHSS 수반 또는 비수반성 혈전증). 이는 혈전성 정맥염, 폐색전, 폐경색, 뇌혈관 폐색(뇌졸중), 동맥 폐색, 사지 소실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매우 드물게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4) 이 약 요법과 다출생(multiple birth)이 관련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이 약의 임상시험중 임신례의 79.2%가 단일 출생(single birth)이고, 20.8%가 다출생 (대부분 쌍둥이였다)이었다.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환자부부에게 이 가능성을 알린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원발성 난소부전을 의미하는 고LH, FSH 환자
2) 갑상선 및 부신기능 부전 환자
3) 두개내 병변(뇌하수체 종양, 시상하부 종양 등)이 있는 환자
4) 고프로락틴혈증
5) 무배란증 이외에 다른 원인의 불임 환자
6)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기인하지 않은 난소낭증 및 난소 비대 환자
7) 이 약 및 이 약 성분에 과민증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8) 수유, 임부 및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0) 진단하지 않은 비정상적인 생식기 출혈 환자
10) 난소, 자궁 및 유방암 환자
11) 임신이 적합하지 않는 생식기기형 또는 자궁섬유종 환자
3. 부작용
1) 생식기계 : 난소과자극, 경증 또는 중등도의 난소비대, 난소낭증, 골반통, 자궁외임신, 선천성 기형
2) 유방 : 유방통
3) 피부 : 주사부위의 국소 반응(통증, 발적, 부종), 발진, 모발의 소실, 피부건조, 두드러기
4) 소화기계 : 구역, 구토, 복통, 위장장애, 복부팽만감, 복부경련, 설사
5) 순환기계 : 동맥 혈전증, 혈전색전증
6) 기타 : 흉통, 두통, 복수출혈, 발열, 관절통, 폐혈관계 합병증, 체중증가
4. 일반적주의
1) 이 약을 투여하기 전에 충분한 검사를 하며 치료 전에 환자에게 치료기간, 필요한 검사, 가능한 부작용들과 다출생 가능성에 대해 알려 준다.
2) 실험실적 테스트
대부분 이 약은 난포 소집과 성숙만을 가져오므로 내인성 LH가 부재시 배란을 위해 HCG 투여할 경우 충분한 난포 성숙 상태를 조사한다. 난포 성숙의 모니터링, HCG 투여시기 결정, 난소비대 측정 및 OHSS와 다출생의 위험을 측정하기 위해 혈중 에스트로겐 활성 측정과 질초음파 검사와 같은 직접적인 측정법이 시행된다. 또한 다음의 간접 인자들이 병용될 수 있다 : 질세포 변화, 경부점액 외관 및 양, 방사형성(Spinnbarkeit), 경부점액의 양치상화(Ferning).
배란 여부는 프로게스테론 생성여부를 직ㆍ간접적으로 기초체온 증가, 혈중 프로게스테론 증가, 기초체온 변화 후의 월경과 같은 지표에 의해 알 수 있다. 또한 초음파 검사시 맹장 삼출액, 난소표징, 허탈한 난포, 분비성의 자궁내막이 배란의 증거가 될 수 있다.
3) 갑상선기능저하증, 부신피질 부전, 고프로락틴혈증, 뇌하수체 또는 시상하부의 종양의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고 적당한 치료를 한 후에 이 약의 투여를 고려한다.
4) 이 약에 기인한 낙태 또는 유산에 의해 나타나는 임신 소실의 비율은 다른 원인의 불임증을 가진 여성에 있어서 나타나는 비율과 거의 동등하다.
5. 상호작용
1) 다른 배란 유도 약물(구연산클로미펜)과 병용투여시 난포 반응을 강화시킬 수 있다.
2) GnRH 효능약의 병용투여로 인해 뇌하수체의 반응도가 약화되므로 적절한 난소 반응을 유도해 내기 위해 이 약의 투여량의 증가가 필요할 수 있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임부에 투여시 태아에 위험성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게 투여하지 않는다.
2) 이 약이 모유로의 이행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 약을 수유부에게 투여하지 않는다.
7. 과량투여시의 처치
이 약의 과량투여로 인한 부작용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난소과자극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8. 적용상의 주의
이 약은 같은 주사기 내에서 다른 약물과 혼합하지 않는다.
9. 기타
발암성, 변이원성은 보고된 바 없다.
1) 이 약은 불임증에 경험이 많은 의사에 의해 사용되어야 하고, 경증 또는 중등도의 부작용 유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절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2) 난소과자극이 나타날 수 있다.
① 난소비대
이 약과 HCG 투여 환자의 약 20%에서 복부팽창과 복부통증을 수반한 경증 또는 중등도의 난소 비대가 나타날 수 있으나 2-3주 내에 자연적으로 사라진다. 이를 피하기 위해 최소유효량을 사용하여야 하고 난소반응의 주의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이 약 투여말기에 비정상적인 난소비대가 나타나면 HCG를 투여하지 않는다. 이것이 난소과자극증후군의 발달 가능성을 감소시킬 것이다.
② 난소과자극증후군 (Ovarian Hyperstimulation Syndrome : OHSS)
OHSS는 신속한 진전을 특징으로 하며 혈관 투과성이 증가하여 복강, 흉곽, 심낭막의 체액삼출을 유발한다. OHSS의 초기증상은 중증의 골반통, 구역, 구토, 체중증가이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부작용 증상이 나타난다: 복통, 복부팽창, 구역,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장애, 심한 난소비대, 체중증가, 호흡곤란, 핍뇨, 혈액량 감소, 혈액농축, 전해질 불균형, 복수, 혈복강, 흉수, 수흉증, 급성 폐장애, 혈전증.
무배란증 환자에게 이 약 투여시 약 6%와 체외수정시 약 0.25%에서 중증의 OHSS가 나타났다.
OHSS는 급진전될 수 있으므로 HCG 투여 후 최소 2 주간 관찰한다. 치료를 중단한 경우 더 자주 OHSS가 나타나며, 치료 후 7-10일 후에 최대로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OHSS는 월경시작과 함께 사라진다. HCG 투여 전에 OHSS가 나타나면 HCG를 투여해선 안 된다. 중증의 OHSS가 나타나면 치료를 중지하고 환자를 입원시켜 휴식, 체액 및 전해질 조절, 진통제 투여 등 대증요법을 한다.
체액손실과 관련하여 혈액농축이 나타나면 ①체액의 intake와 output ②체중 ③헤마토크리트 ④혈액, 요중 전해질 ⑤뇨비중 ⑥ BUN, 크레아티닌 ⑦복부둘레 등을 매일 또는 자주 체크한다. OHSS와 함께 난소손상의 위험도 증가한다.
골반검사는 난소낭 파열 유발로 복강내출혈을 야기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고, 출혈이 나타나면 수술로서 출혈을 막아 난소조직을 보호한다.
배란 후 현저한 난소 비대가 나타난 경우 난소낭 파열로 인한 복강내출혈의 위험 때문에 성교가 금지된다.
OHSS 치료는 3단계로 구별된다.
이뇨제 사용이 혈액량 감소를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회복기 말기를 제외하고는 사용을 피한다.
가) 급성 : 혈액농축, 혈전색전증, 신장애를 억제한다. 감소된 혈액량 조절 및 전해질을 정상화한다. 고칼륨혈증으로의 진전에 주의한다.
나) 만성 : 급성 환자가 안정화된 후 고칼륨, 고나트륨, 체액제한으로 복강, 흉강, 심낭으로의 과다한 체액축적을 조절한다.
다) 회복기 : 복강, 흉강, 심낭의 체액이 정맥 내로 이동함에 따라 헤마토크리트치 감소와 요중 output 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 신장에서 신속히 배설하지 못하면 말초 폐성 부종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필요시 이뇨제가 사용될 수 있다.
3) 폐혈관계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무기폐, 급성호흡부전, OHSS 수반 또는 비수반성 혈전증). 이는 혈전성 정맥염, 폐색전, 폐경색, 뇌혈관 폐색(뇌졸중), 동맥 폐색, 사지 소실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매우 드물게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4) 이 약 요법과 다출생(multiple birth)이 관련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이 약의 임상시험중 임신례의 79.2%가 단일 출생(single birth)이고, 20.8%가 다출생 (대부분 쌍둥이였다)이었다.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환자부부에게 이 가능성을 알린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원발성 난소부전을 의미하는 고LH, FSH 환자
2) 갑상선 및 부신기능 부전 환자
3) 두개내 병변(뇌하수체 종양, 시상하부 종양 등)이 있는 환자
4) 고프로락틴혈증
5) 무배란증 이외에 다른 원인의 불임 환자
6)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기인하지 않은 난소낭증 및 난소 비대 환자
7) 이 약 및 이 약 성분에 과민증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8) 수유, 임부 및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0) 진단하지 않은 비정상적인 생식기 출혈 환자
10) 난소, 자궁 및 유방암 환자
11) 임신이 적합하지 않는 생식기기형 또는 자궁섬유종 환자
3. 부작용
1) 생식기계 : 난소과자극, 경증 또는 중등도의 난소비대, 난소낭증, 골반통, 자궁외임신, 선천성 기형
2) 유방 : 유방통
3) 피부 : 주사부위의 국소 반응(통증, 발적, 부종), 발진, 모발의 소실, 피부건조, 두드러기
4) 소화기계 : 구역, 구토, 복통, 위장장애, 복부팽만감, 복부경련, 설사
5) 순환기계 : 동맥 혈전증, 혈전색전증
6) 기타 : 흉통, 두통, 복수출혈, 발열, 관절통, 폐혈관계 합병증, 체중증가
4. 일반적주의
1) 이 약을 투여하기 전에 충분한 검사를 하며 치료 전에 환자에게 치료기간, 필요한 검사, 가능한 부작용들과 다출생 가능성에 대해 알려 준다.
2) 실험실적 테스트
대부분 이 약은 난포 소집과 성숙만을 가져오므로 내인성 LH가 부재시 배란을 위해 HCG 투여할 경우 충분한 난포 성숙 상태를 조사한다. 난포 성숙의 모니터링, HCG 투여시기 결정, 난소비대 측정 및 OHSS와 다출생의 위험을 측정하기 위해 혈중 에스트로겐 활성 측정과 질초음파 검사와 같은 직접적인 측정법이 시행된다. 또한 다음의 간접 인자들이 병용될 수 있다 : 질세포 변화, 경부점액 외관 및 양, 방사형성(Spinnbarkeit), 경부점액의 양치상화(Ferning).
배란 여부는 프로게스테론 생성여부를 직ㆍ간접적으로 기초체온 증가, 혈중 프로게스테론 증가, 기초체온 변화 후의 월경과 같은 지표에 의해 알 수 있다. 또한 초음파 검사시 맹장 삼출액, 난소표징, 허탈한 난포, 분비성의 자궁내막이 배란의 증거가 될 수 있다.
3) 갑상선기능저하증, 부신피질 부전, 고프로락틴혈증, 뇌하수체 또는 시상하부의 종양의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고 적당한 치료를 한 후에 이 약의 투여를 고려한다.
4) 이 약에 기인한 낙태 또는 유산에 의해 나타나는 임신 소실의 비율은 다른 원인의 불임증을 가진 여성에 있어서 나타나는 비율과 거의 동등하다.
5. 상호작용
1) 다른 배란 유도 약물(구연산클로미펜)과 병용투여시 난포 반응을 강화시킬 수 있다.
2) GnRH 효능약의 병용투여로 인해 뇌하수체의 반응도가 약화되므로 적절한 난소 반응을 유도해 내기 위해 이 약의 투여량의 증가가 필요할 수 있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임부에 투여시 태아에 위험성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게 투여하지 않는다.
2) 이 약이 모유로의 이행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 약을 수유부에게 투여하지 않는다.
7. 과량투여시의 처치
이 약의 과량투여로 인한 부작용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난소과자극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8. 적용상의 주의
이 약은 같은 주사기 내에서 다른 약물과 혼합하지 않는다.
9. 기타
발암성, 변이원성은 보고된 바 없다.
도움닥 등록일 : 2023-06-28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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